
Fly with Moxie
Grand Hyatt Atlanta In Buckhead Review
지난번 아틀란타 숙박리뷰에서 약속한대로 아틀란타 벅헤드에 있는 Grand Hyatt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이 호텔의 정확한 이름은 Grand Hyatt Atlanta in Buckhead 이고요. 아틀란타에 몇개 안되는 Cat 3 호텔중에 하나예요. (아틀란타에는 Cat 4 호텔도 없습니다)
우리가 작성하는 수많은 호텔 숙박리뷰들을 볼때마다, 이제는 "도장깨기"의 개념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듯 한데요. 그동안에 아틀란타에 있는 이 오래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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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 54 휴스턴 Hotel Saint Augustine
Bigpic 54 휴스턴 Hotel Saint Augustine; Bunkhouse Hotels (by Hyatt) https://www.bunkhousehotels.com/hotel-saint-augustine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제 숙박후기 호텔은 반년만이네요^^ 요즘 휴가가 많지 않아서, 그리고 가족여행이 적어서 후기가 적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경써서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이른 추수감사절 휴가를 가까운 휴스턴으로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호텔 후기 외에도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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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6): 임박한 숙박권을 처제네가 또 잘 소화했습니다^^ [Marriott Le Meridien Seoul 투숙후기 포함 + 찔러나보자 74]
Marriott 85k짜리 숙박권이 11월 8일자로 만료가 되는 가운데, 도저히 숙박권을 제대로 쓸수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처제네 카드를 또 꺼냅니다!
이번에는 Marriott Le Meridien Seoul을 예약하였고요, 당시 65k밖에 안되서 85k 커버할 수 있는 숙박권을 쓰기는 쫌 아까웠지만, 일정이 정해져있고, 다른 호텔들은 불가능해서 여기로 찜했습니다. 당시 일반룸 가격이 대략 한화로 60만원+이었는데요, USD는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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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런던여행 3일차에 혼자 다녀본 Big Bus London 후기입니다.
3박 4일의 짧은 런던 일정이라서 계획해본 빅버스 투어인데요. 투어라기보다는 Hop-on, Hop-off 가 가능한 버스라서, 단시간에 이곳저곳 제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제가 운전하는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편했던것도 좋았어요.
이때 다녀왔던 런던의 이런 저런 모습들이 한동안 기억에 남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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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Moxie는 미국내에 여기저기 다니다가, 야구 관람을 가끔 가곤 합니다. 다저스 야구장은 두번째 왔고요. 지난번엔 Chicago Cubs 경기장 Wrigely Field에도 갔었고, Denver Colorado에서 Coors Field도 다녀왔어요. (그 외에 Cardinals, Braves경기장은 꽤 많이 다녔고요)
미국 프로야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날, 금요일 저녁에 엘에이 Dodger Stadium에서 있던 경기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큰 경기였는지 아실건데요.
그 경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