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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23년 Tokyo 맛집 기행 1편 – 야키니쿠 해피, 나루토 천연 타이야키, 이자카야 Goryonsan, Sushi Cyoh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지난 한국 맛집기행에서는 맛있는 한국에서 먹을수 있었던 음식들을 봤었는데요. 이번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서 구석구석에 맛있는 도쿄의 맛집들을 하나씩 점 찍어놨었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곳의 식당들을 찾아가는것이라서 나름 철저하게 준비를 했고요. 가격이 너무 비싼곳이나 꼭 미슐랭이나 타베로그 같은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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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Japan Airlines First Class Lounge at Haneda International Airport
지난 2월 한국/일본 여행시에 도쿄에서 시카고로 Japan Airlines 일등석을 타고 돌아왔는데요. 좋았던 긴자 하얏 센트릭호텔, 재미있던 일본여행, 맛있었던 일본 음식/맛집을 다 제치고 일단 이때 일등석 탑승시에 하네다 공항에서 방문했던 JAL First Class Lounge로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Narita 공항에 있는 일등석 라운지가 더 좋다고는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미 일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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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Waldorf Astoria Atlanta Buckhead (스테이케이션 #26)
2019년에 다녀왔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벅헤드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2019년 Waldorf Astoria Atlanta Buckhead (스테이케이션 #13)   당시에 수영장 좋았던 기억이 나서 둘째 생일 기념으로 주말에 다녀왔어요. 이 호텔에서 숙박권 사용할 때는 킹베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킹베드로 예약한 후 호텔에 전화해서 투 퀸 베드 코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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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과거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으로 여행계획안(?) 같은걸로 글을 적다가 여행|호텔후기가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하고는, "감정이 이끌려 가게 된 여행" 시리즈로 두어편을 지난 여름부터 적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제목을 착안하여 "감정이 이끌려 "ooo"가게 된 여행" 시리즈 (1~2편의 key point는 "즉흥적으로" 였네요)로 블로그 여행글을 적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열심히" 모티브로 시리즈물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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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Suica Transit Card 사용기 (Apple Pay)
얼마전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용했던 일본의 교통카드 Suica 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려볼까 합니다.  작년후반기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도 현지의 여행카드 Lisboa Card를 아주 잘 쓰고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딘가 여행을 가게되면 그곳의 현지 대중교통카드에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보시는 Suica Card 는 일본의 교통카드로서,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Apple Pay에서 사용 가능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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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Japan Web 이용으로 일본 입국 준비하기 – 검역, 입국심사, 세관신고를 한곳에서 미리 준비
오늘 포스팅에서는 일본에 입국하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몇가지 서류를 한곳에서 만들수 있었는데, 그 내용을 좀 나눠볼까 합니다. 요즘에 일본 여행 많이들 가시는데 포스팅 보시고 잘 따라하셔서 입국심사 빠르게 통과하시길 바래요.  한간에 일본 입국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얘기들을 하시는걸 인스타그램에서 봤는데요. 저는 나리타 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사전에 준비해간것으로 채 20분이 안되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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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yatt Hotel Seoul Review 2023
2월중순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 호텔에 1박을 해보고 왔습니다. 한국에 계신 가족께서 말씀하시길.... 네 블로그에는 이미 다녀왔던 호텔리뷰가 자꾸 또 올라오고, 너무 하얏호텔에 집중되어있고, 다른 카테고리보다 호텔숙박 카테고리 포스팅이 많다고 하셔서 요즘엔 올라오는 포스팅의 카테고리를 조금씩 여러분야로 돌려보고 있는데요.  저는 여기가 맨날 가볼수 있는 호텔이 아니라서, 2023년 버전으로 한번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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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lite Tier 알차게 이용하기^^ (4월에만 2번 비행기 타는 걸 이용해서~!^^)
오랜만에 항공관련 블로그 글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4월에 있을 항공편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보니... 글 하나를 파는게 좋을 듯 해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특히 American Airlines(이하, AA)에 대한 글인데요, 4월에 있을 Alaska Airlines 이용하면서 생기는 혜택에 대해서 조금 나눠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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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23년 한국 맛집기행 – 마포집, 강남면옥, 본가스시, 교촌치킨 외 다수
2023년 2월 한국 방문시 가 볼수 있었던 맛집기행 리뷰에 왔습니다. 그동안 전세계 여행지를 방문할때마다 그곳의 로컬 맛집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거의 매년 가보는 한국의 맛집도 빼놓을수가 없는 곳들인데요. 매년 Moxie Story의 맛집 섹션에 보시면 다녀올때마다 작성해놨던 곳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는곳에서 근접성이 좋거나 맛있는곳들은 반복적으로 가는 경우가 꽤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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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lines ICN-NRT A330-300 Economy Class Review
2023년 2월 한국 방문을 마치고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JAL 일등석 비행을 하기위해서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 단순 환승만 하기에는 어차피 분리발권이라서 일본에서 3박 4일의 여행일정을 잡아봤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여행을 가기위한 한국에서 일본으로 타고갔던 ICN-NRT 구간 대한항공 A330-300 이코노미석 탑승을 보실수 있습니다.  작년 5월에 미국에 돌아올때는 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석을 UA에서 편도 8,800마일에 발권하면서 버진 아틀란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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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Matina Lounge at ICN International Airport
오늘 포스팅에서는 100개가 넘는 저희 블로그의 라운지 리뷰중에 단편으로 리뷰가 아직은 없었던,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로 가 보겠습니다.  그동안에 리뷰가 없었던 이유는, 제가 한국에서 출국할때마다 가는 라운지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를 가는경우가 많았기 때문이기도 했고요. 마티나 라운지는 음식은 맛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다는 리뷰들이 계속 들려와서 매번 건너뛰게 되었어요. 그리고 음식이 맛있는 라운지는...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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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had Airways AUH-ICN B787-9 Business Class Review
오늘 포스팅에서는 2월중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행을 하면서 타고갔던 항공 탑승리뷰 #2 입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ORD-AUH-ICN으로 시카고부터 한국으로 비지니스석에 타고 원스탑으로 가는것이 이 발권의 주된 요점이였습니다.  ORD-AUH 구간의 맘에 들었던 비행리뷰는 여기에 작성해놨고요. 요즘에 '한국으로 비지니스석을 어떻게 타고가야 하나'를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꽤 많이 관심있어하셨어요.  장거리 13시간 비행후, 개운한 샤워를 할 수 있었던 AUH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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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애틀란틱 어워드 발권 10편 – 대한항공 발권하기
버진 애틀란틱이 스카이팀에 조인하면서 대한항공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어워드 차트 보시면 거리제 기반이고요. 북미 – 한국 지역은 이코노미의 경우에는  31k 에서 50k, 비즈니스석의 경우에는 85k – 140k 입니다.   인펀트 발권시 마일 차감이 아주 착하네요.   아시다시피 버진애틀락틱 어워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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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Atlanta Buckhead (Feat. Heated pool, 스테이케이션 #25)
아이들이 수영하고 싶어해서 곧 만료되는 35k 숙박권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웹에서 숙박권 사용이 안되어서, 핸드폰 앱으로 예약하니 사용이 가능했어요. 때마침 38,000 포인트 차감이라 숙박권 + 3천 포인트로 결제했습니다.   룸이 깔끔하고 넓어서 좋더라고요. 창밖으로 애틀란타 다운타운 모습도 보이네요.   수영장 좋았습니다.    왠만한 호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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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가 간다~! Canopy by Hilton Dallas Uptown Review (니가 가라~! 시리즈 확장판 ㅋ)
매번 "니가 가라~!"로 남들 좋은 일하고 남들 보내다가, 저에게도 "니가 가라~!" 찬스가 생겨서 하룻밤 호캉스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간다~!"로 제목을 바꿔서 적어봤는데요 ... Canopy by Hilton Dallas Uptown 호텔후기를 한번 시작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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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Etihad Business Class Lounge At AUH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잘 가볼 기회가 없는 아부다비 국제공항 (AUH)의 Etihad Airways Business Class Lounge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지난주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ORD-AUH-ICN 구간중에 AUH 공항에서 5시간 환승을 하면서 가 볼수 있었습니다. AUH 공항에서 비지니스석으로 출발하는 탑승객들이 이용하실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이고, 비지니스석을 이용해서 AUH로 들어오시는 분들께서는 Arrival Lounge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