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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ritage Resort and Spa Review – Gateway to the Wine Country
최근에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밸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보시는 포스팅은 이번에 다녀왔던 여행에서 있었던 호텔 숙박리뷰를 하는것으로 하고요. 추후의 두편정도는 주변의 모습을 조금 더 보여드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완전하게 놀러간것이 아니라서 많은 자유시간이 있던건 아니였기는 했는데,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을 하고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Moxie와 함께.... 와인 한잔 하러 같이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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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San Antonio Hill Country Review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에 일정이 있다가 급하게 취소되는 바람에 실망한 우리 집의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만족시키기 위해서 떠난 급행여행이었고요, 때마침 reward booking도 바로 당일에는 싼값에 나오는 타이밍을 맛보게 되어서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조목조목 한번 글을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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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Airlines 일등석 좌석 찾기 #2 – 파트너 항공사 (콴타스항공, 영국항공) 어워드 티켓 오픈날짜 관련
월초에 게시판 JAL 일등석 게시글에 댓글로 남겼던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몇군데 항공사들의 어워드 티켓 오픈되는 날짜와 관련되는 내용인데요. 오늘 포스팅 한번 읽어보시면, 왜 우리가 그렇게 찾는 일등석/비지니스석 어워드 좌석을 잡기에 어려운것인지 조금 이해가 되실듯도 합니다. 따라하시면서 실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으로 알고요. 이미 이런 내용을 알고계셔서 조용히 하고 계신분들도 계실것으로 이해합니다.  오늘 포스팅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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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Hilton Honors Card 승인 – ApplePay 에서 카드 바로 사용하는법
게시판에 @montauk 님께서 알려주시고 계속 업데이트 해주고 계셨던 크레딧카드 오퍼가 있었습니다.  바로 Amex Hilton 카드 세가지의 NLL 오퍼였는데요. 이번에 나왔던 NLL오퍼와 퍼블릭오퍼, 그리고 플막의 제휴오퍼가 모두 오는 7월 31일에 끝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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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press Gold 카드 몇가지 업데이트 – 사인업 보너스, 연회비인상, 추가 크레딧, 식당 크레딧 Five Guys 추가
7월 25일에 여러분들께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는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에 몇가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간단하게 여러분들의 게시글에서 엿볼수 있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 그 변화된 내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 합니다.  이번에 나온 변화를 적용하면서 그동안에 Credit Card 페이지에 있던 Amex Gold Card 페이지도 새롭게 단장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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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rance 짜투리 마일털기 [이 세상에는 버릴게 절대 없다!]
오늘은 하루남은 짜투리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써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예전에 게시글에 한번 언급을 했었습니다. 지난 4월에 마일 만료일 임박 때문에, 가성비 완전 떨어지는 발권기를 쫌 적었는데요... 그래도 8,000마일 정도 남아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살려볼까?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해서 아내 계정에 있는 Marriott 마일 3,000포인트를 3:1로 Air France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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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Ink Business Card 3총사 분석 2편 –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ard 12만 포인트 오퍼
이번주부터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ard의 사인업 보너스가 12만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원래 이 카드는 10만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주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같은 10만포인트 오퍼에,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 조건인 3개월 스펜딩 금액을 $8,000로 내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체이스 발행 비지니스 카드중에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이 카드, Ink Business Preferred 카드의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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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niversal Studios Japan) 후기
오사카 구경 및 쿄토 1박을 포기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날 따로 오사카 구경하시고 저랑 아이들만 다녀왔어요.   티켓 구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선택하면, 생일자 할인 옵션 선택이 가능합니다. 생일인 사람에게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보고 직원들 및 캐릭터가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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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콘래드 오사카 (Conrad Osaka) 3박 + 쿄토 버스 투어 후기
호텔로 이동 오사카 (이타미) 국제공항에서 공항버스 타고 신오사카 역으로 이동한 후, 거기서 우버로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일본 리무진 버스는 짐을 알아서 실어주고 내려줘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요. 공항에서 호텔로 한번에 택시로 이동하는 것 보다 (당연히) 훨씬 저렴했습니다. 택시 기사분도 친절하니 좋았고요.   체크인 데스크 새벽에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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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o St. James Hotel Review @New Orleans, LA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가라" 시리즈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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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도쿄 오다이바 (Hilton Tokyo Odaiba) 4인 투숙 후기
예약 후기는 아래 글 참조하시고요. 급작스런 2024년 한국행 발권 + 일본 4박 5일 호텔 예약 (오다이바, 오사카, 교토)   막시님 호텔 후기도 있으니 함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리포트] 힐튼 도쿄 오다이바 숙박리뷰 (Hilton Tokyo Odaiba)   호텔로 이동 하네다 공항 도착해서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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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Lost Pines Report and Spa Review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Guest of Honor(이하, GOH) 장전을 이번에는 @bigpicture님한테 받아서 다녀왔는데, 총 2박에 50,000 포인트(category 6) 한번에 태웠는데... 나쁘지 않았던 숙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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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One Lounge Review at DFW International Airport
몇년전에 Dallas Fort Worth 공항에 캐피탈원 라운지가 생겼다는 소식도 접하고서 언젠가 다녀올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요. 지난주에 잠시 달라스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오는길에 한번 가 봤습니다. 그동안에 게시판에 다녀오신분의 리뷰가 있었는데, 그때는 한창 팬데믹이 기승일때였고요. 지금은 그런것 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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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Indianapolis Review
일전에 Indianapolis에 다녀오면서 Hyatt Place Indianapolis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주체측에서 마련해준 호텔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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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ton, Hilton Head Island 2024 Golf 여행기 – Sullivan Island, Folly Beach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즐겨하는 취미중에 날씨가 좋을때면 가보는 골프 얘기를 좀 할까 해요. 골프 얘기는 여행블로그의 일부분인 취미생활 카테고리에 가끔 정리를 하곤 했어요. 지난 10월에 샬럿/찰스턴으로 한번 재미있게 다녀온 여행기도 그곳에 정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2024년 4월과 5월에 연속으로 비슷한 로드트립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그 여행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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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 후기 + Circle Tower 방문기
개인적으로 찾아서 여행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conference 일정 때문에 Indianapolis라는 도시에 오게 되었는데요^^ 와서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4박 5일 일정인 가운데, 3박 4일은 conference 주최측에서 호텔을 sponsor 해줘서 나머지 1박 2일 일정으로 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에서 묵게 되었는데, 여기 호텔은 review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