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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름 한국 여행~ 온가족 다함께여서 더 좋았던 추억! 1탄 에어 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타고 한국 고고~
매년 한국을 갔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여동생 가족 (조카들과) 남동생 가족 (한국 거주) , 아빠,  엄마, 나 함께 이산가족처럼 흩어져 있는 온가족이 만나기로했다. 이번에는 MR로 한국으로 가는걸 갑자기 찾을수없어서 그냥 레비뉴로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업 이코노미로 부킹했다. 일반 이코노미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좋은 이유는? 무조건 넓은 좌석과, 레그룸 받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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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2 The British Museum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영국 런던여행 2일차에 다녀온 The British Museum편이예요. Moxie가 가는 혼자 여행에서 박물관을 가는 경우는 참 드문경우이긴 한데요. 이때는 다녀와보기로 했습니다.  런던 여행 지난 1편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Brit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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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작년 10월경에, 네 맞아요, 2024년 10월초에 런던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2025년 9월 ㅎ) 이런 저런 일들에 밀리다가 보니 아직도 그 여행기록을 정리하지 못했는데요. 그당시 보셨던 에딘버러/맨체스터 여행에 이어서 런던에 며칠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머리 식히러 다녀온 혼자 여행이라서 커다란 계획을 잡고 간것은 아니였고요. 제가 대도시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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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포인트 전환으로 에로플랜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발권 과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주에 괜찮은 비지니스 어워드 항공권 하나를 발권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한동안 올 10월말즈음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지니스석 이상의 티켓을 꾸준히 찾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델타항공의 프로모션에는 필요했던 10월말에는 표가 보이지 않았고요. 두달전에 알라스카 항공마일로 알라스카와 하와이안 항공을 엮는 한국까지 원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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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Airlines Miles & Smiles 사용방법 [Star Alliance Partner Award Ticket – 발권방법소개]
오늘 제가 나눌 부분은 Turkish Airlines 마일리지 사용방법인데요, 2021년 Moxie님 글이 가장 최근(?)의 이 항공사에 대한 글이라 약간은 aging posting이긴 합니다만은 그래도 너무나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글이라서 한번 보시고 오면 좋을 듯 해서 붙여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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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Kimpton Hotel Wilshire Review
8월초에 LA에 급하게 1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오면서 하루 묵게된 Hotel review입니다. 감사하게도 @bigpicture님이 IHG 40k free night certificate 찬조해주셔서 잘 다녀왔는데요, 저도 좋아하지만 아내도 너무나 좋아하는 Kimpton Wilshire Review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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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ICN/BKK/Europe 라스트미닛 핫스팟
저는 DFW거주자로서 2025년 8월 기준 최상의 루트와 발권이 무엇일까를 찾아보았습니다. 단순히 호기심이나 발권놀이가 아니라, 내년에 한번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가정도 해보고, 시뮬레이션을 해본것이라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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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L-SEA-CLT-ATL 전구간 일등석 발권 – AA 55,000마일 + $5.60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시간부족으로 한참동안 남기지 못했던 발권내용이 있었는데요. 8월초에 괜찮은 라우팅이 하나 보여서 얼른 해 봤어요. 오늘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보시겠습니다.  얼마전에 내년 4월중 일본에서 하와이로 오는 ANA 비행 HONU 일등석 발권을 했다고 글 한번 남겼었잖아요.  ANA HONU A380-800 First Class (NRT-HNL) 발권 후기 – Virgin Atlantic 57,500마일 + $220 이렇게 해서 호놀룰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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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orf Astoria Monarch Beach Review 후기
작년에 꽤나 괜찮은 딜이어서 신청했던 Hilton Surpass Card의 혜택으로 1 free night이 있었습니다. 무료 숙박권들의 경우에는 특히 겨우 1장을 받으면 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이번에 그랬습니다. 주로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하얏을 가다보니 힐튼 숙박권은 쓸 일이 없었고, 티어도 비루한 힐튼 골드라서 조식도 가족들은 커버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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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Springs – Grand Hyatt Indians Wells Review
안녕하세요. 팜스프링에 있는 하얏 리젠시가 작년에 레노베이션을 거쳐 그랜드 하얏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Grand Hyatt Indian Wells Resort & Villas: Your Luxury Desert Escape 1월에 다녀온 후기라서 조금 밀린 타이밍이지만, 그래도 아직 없는 것 같은  레노를 마친 뉴 그랜드 하얏 후기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여긴 빌라와 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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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권연습 – 한국과 일본을 저렴하게 오가는 열 여덟(18)가지 발권방법 비교
제가 지난 몇년동안 한국과 일본에 자주 드나들면서 사용하는 방법들을 한곳에 모아봤어요. 미국에서 너무 발권 난이도가 높은 한국 국적기 탑승을 배제하다가 보니, 자주 일본을 다니게 되는건 사실이고요. 일본에는 아시아와 미주를 연결하는 어워드 발권프로그램중에 굵직하다고 할 수 있는 ANA 와 JAL 이라는 훌륭한 항공사들이 건재하고 있어서, 일본을 통해서 오가는 방법을 자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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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ntry(GE) Renewal Process with new fees (2025) – 영주권자용
우리가 비행기타고 가는 여행중에 빼먹을수 없는 좋은 혜택이 Global Entry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년 넘게 GE 혜택을 보면서 여행을 다니고 있고요. 이와함께 같이 오는 TSA Pre-Check 혜택도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지난 5월 한국/일본 방문후 시카고로 들어오는 일정에서는 사진한장 찍으면서 3초만에 입국심사가 끝나는... 항공을 통해서 입국시에 가장 좋은 혜택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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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bleman Fort Worth,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후기
근래에 신삥호텔을 다녀왔는데, 상당히 만족도가 커서 후기식으로 글 하나 남깁니다. 우선은 제가 투숙한 날로부터 약 한달전에 오픈해서... 말 그래도 신삥인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Fort Worth에 있는 The Notbleman입니다. Tapestry Colletion의 경우, 제가 일전에 게시판에 글을 하나 쓴 적이 있긴 한데요, Fort Worth 지역에는 처음으로 생기는 호텔이기도 하네요^^ 아래에 예전 투숙한 Tape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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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 웨스틴 하푸나 Westin Hapuna Beach
#bigpic #53 웨스틴 하푸나 비치 Westin Hapuna Beach Resort 안녕하세요. Bigpicture 입니다. 이번 하와이 호텔 중 숙박 후기는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 호텔 숙박 추천해 주신 WorldTraveler 님 감사드립니다. 전체 여행 후기 는 아래 글 참고해 주시구요 또 예약 후기나 소모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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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Hotel Fort Worth Review [메리엇 35k 숙박권으로 다녀온 여정]
오늘은 제가 지난달에 다녀온 호텔리뷰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AC Hotel Fort Worth입니다. 저는 Marriott계열과는 쫌 거리가 멀게 살아와서 옛날에 만든 저와 아내에게 있는 Marriott카드 2장에서 나오는  35k짜리 숙박권이 있는데요, 요즘은 Marriott 호텔들이 사악하리만큼 ㅠ.ㅠ; point devaulation이 와버려서 35k로는 도저히 잘만한 곳이 없는 시대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숙박권 한장 더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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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Place Vilano Beach Review – “18-Month New” Hotel at the beach
6월중에 운전으로 다녀왔던 Jacksonville/St. Augustine 지역 여행에서 세번째날 하루 자고왔던 Vilano Beach에 있는 Hyatt Place 리뷰입니다.  약 18개월전에 새로 오픈을 한 Hyatt Place라서 아직 그렇다할 숙박리뷰를 찾아보지 못했는데요. St. Augustine 지역에서 갈 수 있는 하얏 프로퍼티 호텔을 찾아보다가, Cat 4인데 바닷가와 붙어있는 꽤 신규 호텔을 발견하게 되어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