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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burgh, Scotland 2024 여행기 – Day #2 Loch Ness, Scottish Highlands, Glencoe Tour
2024년 10월에 다녀왔던 Moxie의 Edinburg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뮌헨에서 하루지내고, 에딘버러에 들어와서 전날 주변에 멋진곳들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여행기 1편에서는 그 모습을 좀 보여드렸는데요.  에딘버러 이틀차에는 Highland/Glencoe Tour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삿포로 비에이 투어이후에 단제버스투어는 안할것같다고 얘기를 하곤 했는데... 여행계획을 잡는과정에서 이곳을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동네에 에딘버러에 1년정도 살다가 오신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글렌코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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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신 카드오퍼 모음
본 포스팅은 Fly with Moxie의 2025년 최신 카드오퍼 모음글입니다. (Ver. 2025-1) Fly with Moxie 제휴링크를 이용해서 카드 신청하는 방법: 본 포스팅에 있는 원하시는 카드의 신청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싸이트 내에 영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To Apply" 버튼을 누르시면 제휴사 cardratings.com으로 넘어가면서 신청하시려는 카드가 올라옵니다. Apply Now 누르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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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한복 체험 및 AA ICN – DFW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짧은 후기
경복궁 가족 사진도 찍고 아이들한테 경복궁 보여 주려고 다녀왔어요.   kkday 앱 통해서 한복 대여 업체 선정했고, 딸 둘은 한복 대여에 헤어 스타일링 옵션 추가했습니다.   한복 입으면 경복궁 무료 입장이었고요.   한복 입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덕분에 당당하게 걸어다녔습니다. ㅎㅎ   날씨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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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burgh, Scotland 2024 여행기 – Day #1 Grassmarket, Royal Mile, Edinburgh Castle, Princes Street
오늘은 지난 10월초에 다녀온 에딘버러 여행기 1편으로, 뮌헨에서 아침비행기로 도착해서 다녀봤던 에딘버러 첫날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둘째날 일정에는 새벽부터 하루종일 가야하는 하이랜드 투어가 예정되어있어서, 도착 첫날부터 나름 열심히 다녀봤습니다. 여행기 2편에서는 제 여행 스타일과는 잘 맞지 않았던 하이랜드 투어 얘기를 좀 해보기로 할게요.  Moxie와 함께 에딘버러, 같이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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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3편 – 판교 스페셜
2024년말 한국에 한달동안 있으면서 다녀올 수 있었던 곳들을 2024년 겨울 한국맛집기행으로 남기는 중입니다.  체류중에 약 일주일정도를 판교 운중동에 있어야 했는데요. 오늘 보시는 3편에서는 멀리가지않고 그 지역에 있는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을 먹어보면서 다녀왔던 곳들을 "판교 스페셜"로 엮어봤습니다.  일부러 외지에서 찾아갈정도의 맛있는 음식도 있기도 했고, 가까우니까 가서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던 집들이 대부분이예요.  Moxie와 같이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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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press Gold Card – 카드 수령후 Check List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드, Amex Gold Card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작년 7월에 연회비가 $325로 올라가면서 몇가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 내용을 정리한 포스팅을 다들 한번씩 보셨을거예요. 워낙에 인기가 많은 카드라서, 얼마전 1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도 All-Time-Best 카드로 여러분들께서 선정을 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번주에 아멕스 골드카드 신규 신청하시는 지인분이 계셔서 몇가지를 제가 도와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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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 2박 3일 강릉 여행기
  주문진 항 2시간 남짓 달려서 주문진 항에 도착했습니다.  남매 식당이라는 곳에서 홍합밥 정식 & 구이 정식 먹었는데요. 홍합밥 보다 생선 구이 & 밑반찬이 맛있어서 구이 정식이 더 좋았습니다.   주변이 건어물 시장 골목이라 여기 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건어물이랑 반건조 오징어 샀는데, 드라이아이스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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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마일로 타보는 KE/JL Business – ICN-NGO-NRT-BOS
한국에서 한달을 지내고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올해 5월초에 집안에 경사가 있어서 부지런히 또 한국행 발권을 해 봤습니다. 요즘에 한국에 가느라고 바쁩니다. 저장중이던 포인트는 쑥쑥 나가고 있고요. 이번엔 한국에서 일본 나고야로 들어가서, 교토나 오사카로 이동하고서 머무는곳에서 며칠간 있으면서, 시간이 된다면 Kobe까지 다녀오고, 다시 나고야 출발, 나리타 환승에 보스턴까지. 오사카/교토는 2018년에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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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Platinum Card $200 Hotel Credit – “Fine Hotels + Resorts(FHR)” at Loews Atlanta Hotel
얼마전에 게시판에 Amex Platinum Card $200 FHR credit 연말전에 사용하는것에 대한 질문으로 보다가, 저도 아직 이번엔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부지런히 찾아서 이용해보았습니다. 지난 한국방문에서도 사용할수가 있기는 했었는데 적당한 기회가 없었고요. 연말까지 미루다가 아틀란타로 돌아와서 가격이 아주 좋았던 Loews Atlanta Hotel을 찾고 이 기회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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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Princeton review
2024년도 여행은 출장+아이들 관련해서 가야하는 경우여서, 많이들 가신 destination 보다는 어쩌다보니 그 동네를 가게되서 가다본 하얏 호텔들이 대부분입니다. 고로,  :oops:  많이 다니시는 호텔이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후기를 올릴까 말까도 고민은 하지만...그래도 그 동네를 가실 일이 있으실때  누군가에겐 참고가 되시겠지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저의 여행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글로벌리스트이긴 하지만 스윗 업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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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2편 – 듬삭, 토속촌 삼계탕, 나진국밥 외 다수
2024년말 한국에 한달동안 체류하면서 다녀올 수 있었던 곳들을 2024년 겨울 한국맛집기행으로 남기는중인데요. 오늘 보시는 포스팅은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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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1편 – 농민백암순대, 서울집, 코끼리만두 외 다수
2024년말 한국에 한달동안 체류하면서 다녀올수 있었던 곳들을 2024년 겨울 한국맛집기행으로 남깁니다.  이번엔 체류기간이 길어서 여기저기 꽤 많은곳들을 가볼수도 있었기에 총 3편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동안 싸이트에 꾸준하게 한국과 다른 전세계의 맛집들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중에 맛집 섹션에서 그동안의 포스팅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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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yatt Seoul Review – Grand Executive Suite, Executive Corner Room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한국체류중에 2박씩 두번, 총 4박을 했었던 Grand Hyatt Seoul 호텔 숙박리뷰입니다.  한국에서 숙박이 적당한 하얏호텔을 찾다가 보면 피해갈 수 없는곳이 바로 이곳, 남산 그랜드 하얏인데요. 갈때마다 좋은 경험으로 자주 방문하게 되는 호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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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년 1월 1일이 되면 Fly with Moxie 여행블로그가 오픈한지 10년이 됩니다.  2014년 후반기 몇개월을 준비해서 이듬해 2015년 1월 1일에 딱 열어놨는데, 처음엔 어리버리 웹싸이트 하나 만들고서 정신없던 시절도 있었고, 주변에서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의 기대도 있었기에 설레었던 때도 있었고, 이런걸 왜 하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의 질타도 있어서 다소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다행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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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One Suite ICN-ATL(DL26) A350-900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기나길었던 한국체류를 마치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보시는 포스팅은 이번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탑승했던, 델타항공의 비지니스, 델타원 A350-900의 인천-아틀란타 구간 스윗 탑승리뷰입니다. (지난 밀린 영국여행기와 탑승기도 있는데, 일단 최근 탑승기부터 써보기로 합니다) 일단 이 구간은 직항이라서 무척이나 심심했던 비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저는 직항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