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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ntry(GE) Renewal Process with new fees (2025) – 영주권자용
우리가 비행기타고 가는 여행중에 빼먹을수 없는 좋은 혜택이 Global Entry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년 넘게 GE 혜택을 보면서 여행을 다니고 있고요. 이와함께 같이 오는 TSA Pre-Check 혜택도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지난 5월 한국/일본 방문후 시카고로 들어오는 일정에서는 사진한장 찍으면서 3초만에 입국심사가 끝나는... 항공을 통해서 입국시에 가장 좋은 혜택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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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bleman Fort Worth,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후기
근래에 신삥호텔을 다녀왔는데, 상당히 만족도가 커서 후기식으로 글 하나 남깁니다.
우선은 제가 투숙한 날로부터 약 한달전에 오픈해서... 말 그래도 신삥인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Fort Worth에 있는 The Notbleman입니다.
Tapestry Colletion의 경우, 제가 일전에 게시판에 글을 하나 쓴 적이 있긴 한데요, Fort Worth 지역에는 처음으로 생기는 호텔이기도 하네요^^ 아래에 예전 투숙한 Tape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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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Hotel Fort Worth Review [메리엇 35k 숙박권으로 다녀온 여정]
오늘은 제가 지난달에 다녀온 호텔리뷰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AC Hotel Fort Worth입니다.
저는 Marriott계열과는 쫌 거리가 멀게 살아와서 옛날에 만든 저와 아내에게 있는 Marriott카드 2장에서 나오는 35k짜리 숙박권이 있는데요, 요즘은 Marriott 호텔들이 사악하리만큼 ㅠ.ㅠ; point devaulation이 와버려서 35k로는 도저히 잘만한 곳이 없는 시대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숙박권 한장 더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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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Place Vilano Beach Review – “18-Month New” Hotel at the beach
6월중에 운전으로 다녀왔던 Jacksonville/St. Augustine 지역 여행에서 세번째날 하루 자고왔던 Vilano Beach에 있는 Hyatt Place 리뷰입니다.
약 18개월전에 새로 오픈을 한 Hyatt Place라서 아직 그렇다할 숙박리뷰를 찾아보지 못했는데요. St. Augustine 지역에서 갈 수 있는 하얏 프로퍼티 호텔을 찾아보다가, Cat 4인데 바닷가와 붙어있는 꽤 신규 호텔을 발견하게 되어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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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Jacksonville Riverfront Review – Studio King Suite
Juneteenth 휴일이 있던 주말에 아틀란타에서 운전하고서 Jacksonville/St. Augustine지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국 윗쪽이 한참 더울때 아래쪽 바닷가에도 가보고, 주변에 골프장에서 라운드도 하려고 계획을 했었는데요. 수요일 출발에 토요일에 리턴하는 3박 4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그중에 첫 2박을 Jacksonville에 있기로 했는데, 그러면서 숙박했던 Hyatt Regency Jacksonville Riverfront 호텔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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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oute 비지니스 어워드 발권: SEA-ICN B787-9 Biz on Hawaiian Airlines (using Alaska Airlines Mile)
그동안 없던 새로 생기는 루트의 어워드 발권방법이 떠올라서 해 봤는데요. 몇가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발권인듯 하고요. 실제 이 방법을 이용하는 사람의 거주지와 적립마일을 이정도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을것 같습니다.
올해 10월말에 와이프가 탑승하는 일정 비지니스석을 찾다가 문득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해서 해 본것인데요. 실제 탑승까지 남은기간동안에 별다른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