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with Moxie
Lufthansa MUC-EDI A320 Neo Business Class Review
Fly with Moxie 10주년 여행중에 타봤던 Lufthansa A320 Neo 비지니스 클래스의 짧은 탑승리뷰입니다.  뮌헨에서 하루 레이오버하고서 다음날 아침에 타고가게된 짧은 2시간 반짜리 비행이예요.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타시던 단거리 비지니스석 비행들과 어떤점이 다른가 한번 비교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Moxie와 함께 날아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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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thansa Business Lounge at MUC Review
이번 Fly with Moxie 10주년 여행중에 가 볼 수 있었던 또 하나의 Lufthansa Business Class Loung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오늘 보실 라운지는, 뮌헨에서 맛있는 맥주와 함께했던 즐거운 레이오버를 끝내고 이번 여행의 시작점인 에딘버러로 가는길에 갔었던 뮌헨의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 입니다.  뮌헨공항이 꽤 규모가 있는 국제공항이라서 곳곳에 라운지들이 꽤 많이 있는데, 이번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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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ing, Germany 2024 여행기 – 138년전 Erdinger 맥주가 처음 만들어진곳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여행으로 에딘버러를 가기위해 가는길에, 하루 자고가는 뮌헨에서 주변도시중에 한곳인 독일의 Erding 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기에서는 이곳 Erding의 간단한 역사와 이곳이 왜 유명한곳인가를 간단하게 알아보기로 하고요. 도시 곳곳의 사진과 저녁식사를 위해서 다녀왔던 식당 소개도 간단히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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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y Munich Airport Review – Great Small Hotel for Layover at MUC
계속되는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여행의 리뷰로, 이번에는 Moxie가 Moxy Hotel에 가 보게 되었습니다.  에딘버러와 런던을 목적지로 떠난 여행에서, 가는길에 뮌헨에서 1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었는데요. 그러면서 뮌헨 공항 주변에 짧은 하루 숙박을 할 수 있는 호텔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뮌헨 도착시간이 낮시간이라서 다음날 아침 에딘버러행 비행에 오르기에 시간이 좀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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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thansa IAD-MUC A380-800 Business Class Review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여행을 가면서 2주전에 IAD-MUC 구간에 타게되었던 Lufthansa Business Class A380-800 탑승리뷰입니다.  갑자기 가보자는 생각에 실제 탑승날짜에서 3주전에 발권을 했는데, Aeroplan 프로그램에서 IAD-MUC-EDI 구간 비지니스석을 7만마일과 약 $100USD로 찾을수 있었습니다. 루프트한자 항공 탑승이라서 조금 내야하는 Fuel Surcharge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에로플랜에서 유럽 비지니스 편도에 7만이라는건 항상 생각해도 좋은 가성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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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thansa Business Lounge / Senator Lounge at IAD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뮌헨, 에딘버러, 맨체스터, 런던으로 돌아오는 7박 8일간의 여행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싸이트 하단에 있는 Fly with Moxie 인스타그램을 따라오시는 분들께서는 간단한 업데이트 정도로 내용을 접하실수도 있었을거예요.  발권글에 언급을 했는데, 2025년 1월에 되면 저희 Fly with Moxie가 오픈 10주년이 됩니다. 이번에 제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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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번 가보자 #2 호텔예약편 – 네가지 체인호텔을 모두 이용해보기
이번에 에딘버러와 런던여행을 준비하면서 숙박권과 포인트를 골고루, 그것도 저희가 자주 이용하는 4대 호텔체인을 한곳씩 모두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에는 런던에서 어느 하얏호텔에 가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도 했었잖아요? 여러분들의 댓글로 조언을 받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예약을 진행해봤었는데요. 실제 게시판에 업데이트 했던것과는 조금 다르게 최종적으로 결정했고, 그대로 실행하기로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여행에서 어떤 포인트와 숙박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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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번 가보자 – 갑자기 발권해본 혼자만의 영국 일주일 여행: Edinburgh, Scotland & London, England Award Booking
2024년에는 일이 많아서 여행을 갈 수 있는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가지 못하니까 사용할 수 있는 휴가도 아직 많이 남아있고.... 이제 시작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블로그를 자축하려는 방법들을 몇가지 모색하다가~~~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10월중에 영국에 일주일정도 다녀올까 계획을 해 봤습니다.  발권질문 해주시는 분들께 누누히 여행시간부터 여유있게 부지런히 발권하시라고 말씀드리곤 하는데요. 갑자기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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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2): Grand Hyatt Jeju Review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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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py by Hilton Osaka Umeda – 9/6/24 Just Opened
오늘은 지난주에 새로 오픈한 오사카에 있는 호텔에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Hilton Honors 호텔 브랜드중에 하나인 Canopy by Hilton에서 오사카 Umeda에 9월 6일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제가 직접 다녀온것은 아니고, 제 지인께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을 하고 오셔서 저에게 제보(!!) 해 주셨습니다.  이 호텔의 정식 이름은 Canopy by Hilton Osaka Umeda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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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ation : The Beekman, Thompson Hotel, New York City
얼마전 오랜만에 맨하탄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하고 왔습니다. 항상 가보고 싶었던 Thompson Hotel 계열의 The Beekman Hotel 에 다녀왔습니다. 호텔 웹사이트 : Beekman Hotel Website   Award Category 6 호텔로 Standard : 25,000 / Off-peak : 21,000 / high-peak : 29,000 포인트 리뎀션이 적용되는데요 21,000 포인트 오프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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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Ink Business Card 3총사 분석 3편 –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ard 9만 포인트 오퍼
오늘 9월 5일부터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ard의 사인업 보너스가 9만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원래 이 카드는 7만 5천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주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기간한정으로 올라간 오퍼를 내 놓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3총사 분석의 제 3편으로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카드의 몇가지 좋은점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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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mus Vineyard – 2024 Napa Valley, California 여행기
나파밸리에는 수백개의 크고작은 와이너리들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곳들도 있을뿐더러, 포도나무 몇그루 되지 않으면서 소규모로 운영하는 와이너리들도 있어요. 저는 이 여행은 일관련으로 할 일이 있어서 갔기는 했는데, 여유가 있을때 반나절 시간을 내서 주변에서 나름 유명한곳을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어디선가 여러분들도 들어보셨을듯 한.... Caymus Vineyard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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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1): voco Seoul Myeongdong Review [2nd voco in Korea]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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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13년후 2024년 5월에 해체된 대한항공 A380-800 (HL7613)
여러분께서는 탑승하시는 비행기가 언제 만들어진것인지 알고 타시나요? 정말 많이 낡은것 같은데, 정확한 기록은 찾을수 없고... 뭐 그런적 있으셨을거예요.  최근에 SFO로 가는 델타항공의 B757-200 비행기를 탔는데, 만들어진지 약 20년은 넘은듯한 낡은 비행기였어요. 창문의 틀이 떨어져나와 있어서, 제가 직접 다시 재조립(?)을 하고 앉았었거든요. 그냥 오래된 낡은 비행기중에 하나였겠지... 하고 있다가.... 며칠전 Airways Magazine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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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ritage Resort and Spa Review – Gateway to the Wine Country
최근에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밸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보시는 포스팅은 이번에 다녀왔던 여행에서 있었던 호텔 숙박리뷰를 하는것으로 하고요. 추후의 두편정도는 주변의 모습을 조금 더 보여드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완전하게 놀러간것이 아니라서 많은 자유시간이 있던건 아니였기는 했는데,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을 하고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Moxie와 함께.... 와인 한잔 하러 같이 가보시죠.